About

박종찬

Jongchan Park

의료기관이라는 복잡한 조직 안에서 데이터·연구·AI·운영·교육을 연결해 실제로 굴러가게 만드는 크로스펑셔널 실무자입니다.

개발자, 연구자, 행정 실무자 중 하나로만 설명되기보다 그 사이에서 일해 왔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일과 병원의 보안·예산·책임·현장 흐름이 만나는 지점을 봅니다.

낯선 영역에 들어가 구조를 잡고, 필요한 지식을 익힌 뒤 결과를 코드·문서·절차·운영안·교육으로 남기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지금 다루는 흐름

강릉아산병원 연구소 · 2024.12 –
의료데이터 거버넌스
CDM DB 운영·정비, 데이터 정제·큐레이션, DRB 운영
AI 적용과 교육
RAG, LangGraph, Text2SQL, AI Agents를 업무 흐름과 학습 경험에 연결
연구운영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사업, 연구비·예산 집행, 내·외부 기관 간 조율

이어진 경로

반복되는 방식

분야는 달라도, 일을 맡았을 때 비교적 안정적으로 반복되는 세 가지 움직임입니다.

  1. 문제를 다시 정의합니다

    받은 요청을 그대로 처리하기보다, 판단의 문제인지 반복 패턴의 문제인지, 기술의 문제인지 운영 구조의 문제인지 먼저 가릅니다.

  2. 낯선 도메인에 빠르게 들어갑니다

    용어·이해관계자·판단 기준을 먼저 잡고, 이미 아는 것과 새로 배울 것을 나눈 뒤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작업에 붙입니다.

  3. 다시 쓸 수 있는 형태로 남깁니다

    기술과 행정, 사람과 책임을 함께 보며 모호한 일을 코드·문서·절차·운영안·교육처럼 다시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꿉니다.

Decision principle

책임 있는 임시성

정답이 없는 업무에서는 완벽한 확신보다 목적·제약·책임·가역성·검증 시점을 확인합니다. 지금의 정보로 설명 가능한 기준을 세우되, 무엇이 불확실한지와 언제 다시 볼지를 함께 남깁니다.

판단 기준에 관한 글 읽기 →

Contact

의료데이터, 병원 AI 도입, 연구운영 자동화와 관련된 대화를 반깁니다.